Hacker News · cnbc.com · 9월 26일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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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사업에서 클로드 사용을 막는 공급망 위험 지정이 항소심에서 유지됐어요.
이번 판결은 클로드를 쓰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진 금지는 아니에요. 미 항소법원이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지정을 유지하면서, 미군과 국방부 사업에 참여하는 계약업체의 클로드 사용이 걸린 거예요. 방산 프로젝트에서 AI 도구를 고르는 개발팀이라면 적용 범위를 확인해야 해요.
갈등의 출발점은 군이 클로드를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에 관한 협상이었어요. 국방부는 합법적인 용도 전반에 접근하길 원했고, 앤트로픽은 완전 자율무기와 국내 대규모 감시에 쓰이지 않는다는 보장을 요구했어요. 이후 국방부가 회사를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했고, 앤트로픽이 소송을 냈어요.
법원 판단이 하나로 끝난 상황도 아니에요. 서로 다른 근거로 내려진 지정 중 하나는 앞서 다른 연방법원에서 위법하다는 판단을 받았고, 이번 항소심은 나머지 지정 하나를 유지했어요. 이번 판결의 즉각적인 효력은 재심을 요청할 시간을 주기 위해 미뤄졌고, 앤트로픽은 추가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 미 국방부 관련 업무에 해당하는 사안이에요. 일반 사용자 금지는 아니고, 소송도 끝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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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 · 9월 25일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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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코파일럿을 대화부터 내부 앱 제작, 반복 업무 실행까지 한곳에서 다루는 앱으로 재편해요.
눈에 띄는 건 채팅 옆에 Code와 Autopilot이 생긴다는 거예요. 새 앱은 Home·Code·Autopilot 세 탭으로 나뉘어요. Code에서는 말로 요청해 내부 앱이나 대시보드, 자동화를 만들고 동료와 공유할 수 있대요.
Autopilot은 별도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계속 돌아가는 업무 도우미예요. 마이크로소프트 설명으로는 Teams 채널을 살피거나 반복 작업을 처리할 수 있고, 조직 안에서 자체 계정과 권한을 갖는대요. 관리자는 어떤 자료와 작업을 맡길지 먼저 정해 두는 게 좋겠어요.
비용 구조도 확인해야 해요. 일반 코파일럿 구독과 달리 Cowork·Code·Autopilot은 사용량에 따라 과금된대요. 오래 실행되는 작업을 붙이려는 팀이라면 권한뿐 아니라 사용량 관리도 함께 준비해야 해요.
※ Home·Code는 곧 Frontier에 순차 제공되고, Autopilot은 9월 말 비공개 미리보기 예정이에요. 사용량별 가격은 제시되지 않았어요.